진돗개의 경우 실내가 더러워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실내배변을 자제한다고 합니다. 그래서 산책을 자주 하며 실외배변을 해야하기에 좀 피곤하실 수 있어요.
심지어 애견 놀이터를 가도 그 안에서 배변을 안보더군요. ㄷㄷㄷ 듬직하고 다른 말썽이 없는 진돗개인데 이런 부분이 쉽지 않네요. ㅎㅎ. 아침은 깨어난 후 일찍 그리고 점심과 저녁은 1시간 가량 지나면 산책을 하고 있어요. 이게 가장 이상적으로 보이네요. ㅎㅎ.
대부분 실내배변을 못하는 아이들은 산책을 3~4번씩은 시켜줘야 한다고 합니다. 그래야 건강하게 잘 자란다고 해요.
새로운 주제들로 확대되는 정공남녀!
정공남녀가 앞으로 여러 소재로 스토리를 써갈까 합니다. 먼저 첫 선으로 반려견 입니다. 윤과 새노트는 3주전 동물보호센터를 통해 유기견 한마리를 들였답니다. 자라다 만 것 같은 9키로의 작은 진도견인데요.
키우다 보니 아이 키우는 것 못지 않게 손이 많이 가더라고요. 그래서 팁도 공유하고 반려견에 대한 이미지도 올려볼 겸 연재하기로 결정했습니다. ^^* 경축!!
본 반려견 편은 새노트인 제가 아닌 윤이가 전담해서 진행하게 됩니다. 그래서 앞으로 어떻게 연재가 되어갈지는 아직 미지수 랍니다. 가급적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한편 씩 담아 진행 하려고 합니다.
앞으로 반려견 주제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. ㅎㅎ.
아베의 보복, 이에 맞서 싸우는 진정한 한국인들! (0) | 2019.07.24 |
---|---|
경기도, 후쿠시마산 '수산물 원산지세탁' 원천 차단! (0) | 2019.07.20 |
사과 없었던 한국당, 결국 무너져버린 경남FC (0) | 2019.07.18 |
세금 체납관리원을 악덕사채업자라고 한 전 경찰서장! 정말? (0) | 2019.07.17 |
수술실 CCTV를 반대하는 의사들의 속내들 (0) | 2019.07.16 |
댓글 영역